
2025년 5월 '4조 흥행'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이오비쥬가 상장 첫해 4분기 일시적 적자를 딛고 1분기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스킨부스터와 HA필러가 이 회사의 핵심 무기입니다.
상장 후 첫 하반기, 실적 변동성과 성장 스토리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

바이오비쥬는 2026년 1분기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영업이익률 32.37%), 순이익 29억원(순이익률 36.22%)을 기록하며 2025년 4분기 일시적 적자(영업이익률 -68.04%)에서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컨센서스 기준 2026년 연간 매출 381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영업이익률 28.35%)이 예상되며, 스킨부스터·HA필러의 고른 성장과 화장품 사업 비중 확대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기대됩니다.
5개년 재무 실적 정리

바이오비쥬는 2023년 매출 17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에서 2024년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2025년에는 매출 285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4분기 일시 적자 영향에 수익성이 둔화됐지만, 2026년 컨센서스는 매출 381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으로 뚜렷한 반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연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OPM |
|---|---|---|---|---|
| 2023 | 171 | 52 | 33 | 30.15% |
| 2024 | 296 | 92 | 72 | 31.14% |
| 2025 | 285 | 42 | 42 | 14.84% |
| 2026.1Q | 80 | 26 | 29 | 32.37% |
| 2026(E,컨센서스) | 381 | 108 | 96 | 28.35% |
최근 3개월 주가 등락 분석

바이오비쥬 주가는 오늘 종가 8,930원(전일 대비 +3.00%)으로 6개월 최고가 13,920원 대비 -35.85% 조정받은 상태입니다. 최근 저점 5,230원 대비로는 +70.75% 큰 폭 반등했으며, 2025년 5월 코스닥 상장(공모가 9,100원) 이후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상품 개발·글로벌 전략과 퀀트 투자의견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스킨부스터·HA필러를 자체 개발·생산·판매합니다. 모회사인 화장품 유통기업 청담글로벌의 칸도럽·아세나르트·코레나 브랜드를 통해 중국·동남아·유럽·CIS·중동·남미 등 21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퀀트 관점에서는 2026년 컨센서스 기준 PER 13.46배로 뷰티 업종(에이피알 37.27배, 아모레퍼시픽 34.91배) 대비 상당히 낮은 밸류에이션이며, 1분기 실적이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다만 4분기 일시적 적자 사례처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컨센서스 달성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중립·관망 시그널로 판단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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