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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게임엔터주] 티쓰리 주가전망 2026년 하반기 예상 실적 총정리

코스닥 게임엔터주 티쓰리(204610)의 최근 주가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52주 최저가 1,660원 대비 무려 75%나 반등한 지금, 이 오름세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인지 아니면 실적이 뒷받침된 진짜 상승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2026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와 함께 5년 만에 되찾은 뚜렷한 수익성 개선, 그리고 오디션·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글로벌 로열티 매출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티쓰리의 2026년 하반기 전망을 숫자로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티쓰리(204610) 기업개요와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
  2. 5개년 재무실적과 2026~2028년 컨센서스 전망
  3. 오늘 종가 2,905원, 최근 3개월 저점 반등 흐름 분석
  4. 게임IP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디지털트윈 신사업, 투자 시그널

 

티쓰리(204610) 기업개요와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

video game development 관련 이미지

티쓰리는 2000년 설립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종속회사로 한빛소프트, 티쓰리솔루션, 한빛드론, 티쓰리파트너스, 티쓰리벤처스 등을 두고 있으며 게임서비스부문(오디션·그라나도 에스파다 등 PC·모바일 글로벌 서비스)과 솔루션사업부문(디지털트윈·공간정보 소프트웨어)을 함께 운영하는 이원화 구조가 특징입니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6년 매출액은 827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예상되며 2027년 908억원·234억원, 2028년 983억원·258억원까지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동일업종 게임엔터테인먼트 평균(시총 1,612억원, PER 9.75배, PBR 1.59배, ROE 19.22%, 외국인취득률 4.52%) 대비 티쓰리의 2026년 예상 PER은 11.48배로 다소 높지만, 실적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5개년 재무실적과 2026~2028년 컨센서스 전망

mobile gaming 관련 이미지

티쓰리의 최근 5개년 실적을 보면 2023년 매출 510억원에 영업이익 76억원, 순이익은 –9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매출 593억원·영업이익 10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25년에는 매출 695억원·영업이익 170억원·순이익 206억원, 영업이익률 24.48%까지 개선됐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21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 58.4억원(전년比 +69.85%), 순이익 42.6억원(+28.70%)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습니다. 증권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하는 컨센서스를 제시하고 있어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순이익(억원) OPM
2021 687 91 101 13.2%
2022 762 128 125 16.8%
2023 510 76 -9 14.9%
2024 593 105 126 17.7%
2025 695 170 206 24.48%
2026E 827 205 (컨센서스) 24.79%
2027E 908 234 (컨센서스) 25.77%
2028E 983 258 (컨센서스) 26.25%

※ 2026E~2028E는 증권사 컨센서스 평균값이며, 순이익 및 OPM(E)은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 기반 추정치입니다.

 

오늘 종가 2,905원, 최근 3개월 저점 반등 흐름 분석

esports 관련 이미지

2026년 7월 20일 티쓰리는 전일 대비 70원(-2.35%) 내린 2,90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 3,795원 대비로는 -23.45% 낮은 수준이지만, 52주 최저가 1,660원과 비교하면 +75.00%나 반등한 가격대입니다. 지난 5월 실적 기대감 속에 3,795원까지 급등했던 주가는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6월 2,340원대까지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7월 들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확인되며 주가는 다시 2,905원까지 재반등했습니다. 현재 PBR은 1.62배, BPS는 1,837원 수준이며 동일업종 평균 PBR 1.59배와 유사한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어, 저점 대비 크게 회복했음에도 과열보다는 실적 뒷받침에 가까운 반등으로 해석됩니다.

 

게임IP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디지털트윈 신사업, 투자 시그널

esports 관련 이미지

티쓰리의 대표 IP '오디션'은 2004년 출시 이후 18년간 전세계 37개국에서 서비스되며 누적 8억명 규모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중국 판호를 획득하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종속회사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역시 한국·일본·북미·태국·싱가포르·중국·대만·유럽 등 다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나인유·넷이즈, 베트남 VTC 등 현지 퍼블리셔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로열티 매출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솔루션사업부문(디지털트윈·공간정보 소프트웨어)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삼아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퀀트 관점에서 보면 2025년 영업이익률이 24.48%까지 개선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85% 늘어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현금배당수익률도 4.71%(DPS 140원)로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 배당 매력이 동시에 확인되는 만큼 티쓰리에 대해서는 긍정 시그널로 판단됩니다.

⚠️ 투자 주의 문구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