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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셀리드 8월31일 2,155원 +4.11% 마감, 매매타이밍은 관망

코로나19 백신 개발기업 셀리드가 8월 31일 2,155원에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85원(+4.11%) 상승했다. 장중 한때 2,53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채 저가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변이 대응 백신 생산 소식에 상한가를 여러 차례 기록했던 셀리드,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흐름을 5분봉부터 재무제표까지 순서대로 짚어본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5분봉으로 본 셀리드 8월31일 장중 흐름과 전문가 분석
  2. 차트 패턴으로 보는 매매 타이밍
  3. 재무제표·동종업체 비교로 본 퀀트 매매 매력도

5분봉으로 본 셀리드 8월31일 장중 흐름과 전문가 분석

셀리드 5분봉 캡처

이날 셀리드는 장 초반 매수세가 집중되며 2,530원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오후 내내 낙폭을 키워 2,155원까지 밀려 저가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국내 입원환자 증가세 속에 신규 변이 대응 백신 생산 소식이 잇따르며 단기 급등세를 이어온 만큼, 이날은 그에 따른 되돌림 매물로 풀이된다.

 

RSI는 24.23까지 떨어지며 과매도권에 진입했고, MACD도 -15.24로 시그널선(-9.10)을 밑돌아 장중 매도 우위 흐름이 뚜렷했다. 전일 대비로는 상승 마감했지만 고점 대비 반납 폭이 컸다는 점에서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

  • 종가: 2,155원 (+4.11%)
  • 거래량: 4,904,652주
  • 장중 시가·고가·저가: 2,250원 / 2,530원 / 2,155원

차트 패턴으로 보는 매매 타이밍

셀리드 일봉 기간 차트 캡처

다개월 흐름을 보면 셀리드는 5월경 4,760원까지 급등했다가 8월 초 973원까지 급락했고, 이후 코로나 재유행 이슈를 타고 가파르게 반등하며 2,000원대까지 올라섰다. 뚜렷한 컵위드핸들이나 W패턴으로 판별하기는 어려워 특정 패턴에 명확히 부합하지 않으며, 이동평균선 배열과 거래량 흐름을 근거로 판단한다.

 

5·20일 이동평균선이 최근 60일선 위로 올라서며 단기 정배열을 형성했고 MACD(131.43)도 시그널선(87.54) 위에서 골든크로스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추세 자체는 살아있다. 다만 120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현재가보다 위쪽에서 하락 중이고 이날 고점 반납 폭도 컸던 만큼, 뉴스 재료 소진 여부와 저점 지지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매매타이밍 평가: 관망

재무제표·동종업체 비교로 본 퀀트 매매 매력도

셀리드 기업실적분석 재무제표 캡처
셀리드 동일업종비교 캡처

셀리드의 재무 상태는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직전 분기(-15억원) 대비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됐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40.66%까지 악화됐다. 부채비율은 2025년 6월 38.16%에서 2026년 6월 80.41%로 빠르게 높아지며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동종업체 비교에서도 셀리드의 ROE(-40.66%)는 알테오젠(43.57%), 휴젤(16.50%) 등 흑자 기업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가총액(635억원) 역시 비교 종목 중 가장 작아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에서 열위에 있다.

연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순이익(억원) PER(배)
2022.12 5 -149 -229 -4.01
2024.12 42 -120 -123 -6.08
2025.12 88 -113 -121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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