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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젠포트 노코딩 퀀트 전략 만드는 법 5단계

 

"퀀트 투자를 해보고 싶은데 코딩을 전혀 몰라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플랫폼이 바로 젠포트(Genport)입니다. 뉴지스탁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약 200여 가지의 팩터와 함수를 코드 한 줄 없이 조건으로 설정해 나만의 퀀트 전략을 만들 수 있고, 수천 개의 공개 알고리즘 중 검증된 전략을 그대로 복사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키움증권·NH투자증권·하이투자증권 계좌와 연동한 완전 자동매매까지 지원하니, 개인 퀀트 투자자에게는 최강의 올인원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막상 젠포트를 열면 팩터 목록과 조건 설정 화면이 너무 많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젠포트 회원가입부터 첫 전략 완성까지 5단계로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오늘 처음 접속하시는 분도 이 글대로만 따라 하시면 첫날 바로 백테스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젠포트란? 핵심 기능과 다른 플랫폼과의 차이점
  2. 젠포트 전략 만드는 5단계 — 입문자 완전 정복
  3. 알고리즘 마켓 활용법 — 검증된 전략 복사하기
  4. 실전 자동매매 연동 방법 & 젠포트 주의사항

 

젠포트란? 핵심 기능과 다른 플랫폼과의 차이점

노코딩 투자 플랫폼 핀테크 관련 이미지

📊 젠포트(Genport)는 뉴지스탁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노코딩 퀀트 투자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코딩 없이 클릭과 수치 입력만으로 매수·매도 조건을 설정하고, 이 전략을 과거 주가 데이터에 시뮬레이션(백테스트)한 후, 검증된 전략을 실제 증권사 계좌와 연동해 자동 매매까지 실행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젠포트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iM증권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특허출원 기술로 운영되는 독보적인 서비스입니다.

 

젠포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알고리즘 마켓(젠마켓)입니다. 다른 노코딩 플랫폼들이 전략을 개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과 달리, 젠포트는 수천 명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는 마켓이 내장돼 있습니다. 검증된 전략을 클릭 한 번으로 복사해 바로 백테스트하거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젠포트를 퀀트 입문자에게 가장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만드는 핵심입니다. 또한 일봉·틱(분봉) 데이터를 모두 활용한 백테스트를 지원하며, 실전매매는 하이투자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과 연동됩니다.

 

💰 젠포트는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실전매매 포트 저장 개수(기본 3개 무료)나 유료 알고리즘 구매 시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증권사 연동 계좌의 거래 수수료는 0.1%가 적용됩니다.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커뮤니티 규모와 공유 전략의 다양성 면에서 젠포트가 압도적입니다. 저는 처음 퀀트를 시작할 때 젠마켓에서 인기 전략을 복사해 백테스트해보면서 전략 설계 원리를 역으로 배운 경험이 있는데, 이 방법이 가장 빠른 학습법이었습니다.

 

 

젠포트 전략 만드는 5단계 — 입문자 완전 정복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 백테스트 차트 관련 이미지

📝 이제 젠포트에서 첫 번째 퀀트 전략을 만드는 과정을 5단계로 정리합니다. genport.newsystock.com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완료했다면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 새 포트 만들기 (기본 설정)
상단 메뉴에서 [젠포트] → [새포트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이름을 입력하고 기본 설정 화면에서 백테스트 기간(최소 5년 이상 권장), 초기 투자금액(보통 1,000만 원), 보유 종목 수(10~20개 권장), 최대 보유일수를 설정합니다. 리밸런싱 주기는 처음에는 분기(3개월)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2단계 — 매매 대상 설정 (유니버스)
어떤 종목군에서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매매대상 설정]에서 대형주·소형주·ETF·테마주·관심종목 중 선택합니다. 입문자에게는 소형주 + 코스피·코스닥 동시 선택을 권장합니다. 관리종목·투자경고·투자위험 종목은 반드시 제외 체크를 확인하세요.

 

③ 3단계 — 매수 조건 설정 (팩터 입력)
젠포트의 핵심 단계입니다. [매수 조건]에서 원하는 팩터를 추가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분이라면 저PER 전략부터 시작해 보세요. 조건창에서 "PER"을 검색해 추가하고 "0 초과 10 이하"로 범위를 설정합니다. 여기에 "PBR 1.0 이하"와 "영업이익률 5% 이상" 조건을 추가하면 기본적인 소형주 가치 전략이 완성됩니다. 조건은 AND(모두 충족) 또는 OR(하나라도 충족)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④ 4단계 — 매도 조건 설정
매수만큼 중요한 것이 매도 조건입니다. 젠포트에서는 크게 세 가지 매도 방식을 지원합니다. 보유일 기반 매도(예: 60일 후 강제 매도), 수익률 기반 매도(예: +20% 익절 or -10% 손절), 조건 기반 매도(매수 조건 미충족 시 매도)입니다. 처음에는 보유일 기반 매도와 -10% 손절을 함께 설정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안전합니다.

 

⑤ 5단계 — 백테스트 실행 및 결과 분석
설정이 완료되면 [백테스트 실행]을 클릭합니다. 결과 화면에서 CAGR(연평균 수익률), MDD(최대낙폭), 샤프비율, 승률, 평균 보유일을 확인합니다. CAGR이 코스피 대비 높고 MDD가 −30% 이내라면 실전 적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 백테스트 결과가 너무 좋을 경우(CAGR 50% 이상) 과적합을 의심하고 조건을 단순화해야 합니다.

 

알고리즘 마켓 활용법 — 검증된 전략 복사하기

주식 시장 자동화 퀀트 투자 관련 이미지

처음부터 전략을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알고리즘 마켓(젠마켓)을 적극 활용하세요. 젠마켓은 젠포트 사용자들이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고, 다른 사용자가 이를 복사해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무료 공개 전략과 유료 판매 전략으로 나뉩니다.

 

💰 젠마켓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기 무료 전략을 복사한 후 직접 백테스트를 돌려보는 것입니다. 인기 전략들은 대부분 수천 번의 실전 검증을 거친 것들이어서, 처음 퀀트 전략 설계를 배우는 분들에게 최고의 교재가 됩니다. 전략을 복사한 후 조건을 하나씩 바꿔가며 수익률 변화를 관찰하는 '전략 해부' 방식이 가장 빠른 학습법입니다. 젠마켓 전략을 고를 때는 반드시 다음 기준을 확인하세요.

 

확인 항목 권장 기준 주의 기준
백테스트 기간 5년 이상 1~2년 이하
CAGR 15~35% 50% 초과 (과적합 의심)
MDD −30% 이내 −50% 초과
매수 조건 수 3~7개 15개 이상 (과최적화)
승률 50% 이상 40% 미만
전략 공유자 실전 운용 실전 매매 이력 있음 백테스트 전용

조건 수가 너무 많은 전략은 과최적화(Overfitting)의 신호입니다. 백테스트에서는 완벽해 보여도 실전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단순하면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는 전략이 실전에서도 살아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전 자동매매 연동 방법 & 젠포트 주의사항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앱 관련 이미지

백테스트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했다면, 이제 실전 자동매매를 연동할 차례입니다. 젠포트의 자동매매는 젠트레이더(GenTrader)라는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실전 자동매매 연동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젠포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젠트레이더를 Windows PC에 설치합니다. 연동 가능한 증권사는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며, 각 증권사의 HTS(키움 영웅문 등) 실행 후 젠트레이더에서 계좌를 연동합니다. 하나의 전략(포트)에 하나의 계좌를 연동할 수 있으며, 최대 5개까지 동시 연동이 가능합니다(3개까지 무료). 연동 완료 후 오토스타터를 '감시 실행 중' 상태로 항상 켜두어야 자동매매가 정상 작동합니다.

 

⚠️ 젠포트 실전 자동매매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첫째, 젠트레이더는 Windows 전용입니다. Mac 사용자는 별도의 가상 윈도우 환경이 필요합니다. 둘째, 젠트레이더가 실행 중인 PC가 장 중에 반드시 켜져 있어야 자동매매가 작동합니다. PC가 꺼지면 주문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셋째, 처음 실전 매매를 시작할 때는 반드시 모의투자(가상매매)를 먼저 최소 1개월 운용하세요. 백테스트와 실전 사이에는 슬리피지·유동성·시스템 오류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넷째, 젠포트 서비스 자체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매 결과를 매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동매매는 편리하지만 '완전 무인 운영'이 아닌 반자동 모니터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