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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우리기술 주가 1.3만원 투자분석 | PBR 11.8배 고평가 논란 점검

원전·해상풍력·방산까지 테마가 붙은 우리기술이 3개월 만에 32.01% 올랐지만 52주 최고가는 30,200원이었습니다. 이미 고점에서 57.1% 내려온 지금 가격이 싼 건지, 실적과 밸류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PBR(주가순자산비율) 11.75배가 실적에 비해 너무 높다고 봅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우리기술은 어떤 회사인가 — 원전 제어계측과 신사업
  2. 우리기술 주가 현황과 투자자별 수급
  3. 우리기술 실적 추이와 밸류에이션 비교
  4. 우리기술 투자 결론 — 실적과 밸류에이션 기준

우리기술은 어떤 회사인가 — 원전 제어계측과 신사업

우리기술 기업개요 관련 이미지

우리기술은 1993년 설립된 제어계측 전문 회사로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11개 종속회사를 보유합니다.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시스템을 30년 이상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해 왔습니다.

 

여기에 SOC, 임대, 해상풍력, 스마트팜, 방위, 저온분해유화, 소각재 자원순환 사업까지 영위해 사업 구조가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기술 주가 현황과 투자자별 수급

우리기술 주가·수급 관련 이미지

현재가는 12,950원(전일 대비 +1.97%)으로 3개월(7월 8일~10월 6일) 동안 32.01% 올랐고, 시가총액은 2조 2,376억원입니다. 52주 최고가 30,200원보다 57.1% 낮고 52주 최저가 3,540원보다는 266% 높습니다.

 

수급은 최근 3개월 누적 기준으로 외국인 420억원 순매도, 기관 381억원 순매도, 개인 809억원 순매수입니다.

  • 현재가: 12,950원 (전일 대비 +1.97%)
  • 52주 최고 / 최저: 30,200원 / 3,540원
  • 시가총액: 2조 2,376억원
  • 거래량: 2,155,471주

우리기술 실적 추이와 밸류에이션 비교

우리기술 재무·밸류에이션 관련 이미지

매출은 2023년 632억원에서 2025년 87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억원, 6억원, -55억원으로 줄다가 2025년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0.57%에서 -6.30%로 떨어졌고 부채비율은 83.89%에서 172.08%로 올라갔습니다.

연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영업이익률 ROE EPS
2023 632 67 10.57% 5.06% 33원
2024 713 6 0.78% -3.33% -23원
2025 871 -55 -6.30% 0.67% 5원
종목 주가(원) PER PBR EPS 시가총액
우리기술(032820) 12,950 N/A 11.75배 -40원 2조 2,37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036,000 25.84배 4.44배 40,099원 53조 4,196억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712,000 54.68배 9.75배 13,022원 15조 6,640억원
한화시스템(272210) 81,800 83.13배 3.40배 984원 15조 4,536억원
한국항공우주(047810) 129,900 71.41배 6.66배 1,819원 12조 6,620억원
현대로템(064350) 112,600 15.22배 3.61배 7,400원 12조 2,894억원

동종업종 5개사와 한 표에 놓으면 PBR(주가순자산비율) 11.75배는 비교 6개사 중 가장 높고, PER(주가수익비율)은 최근 4분기 적자로 산출되지 않습니다. 방산 대형주들이 이익을 내는 것과 달리 우리기술은 2025년 영업적자 상태에서 이 PBR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기술 투자 결론 — 실적과 밸류에이션 기준

우리기술 투자 결론 관련 이미지

증권사 리포트 대신 실적 흐름과 동종업종 PBR 비교를 판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개인 투자자 관점 결론: 회피

영업이익이 2023년 67억원에서 2025년 -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부채비율이 172.08%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시가총액 2조 2,376억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테마가 아닌 실적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신규 진입을 피하는 회피가 맞다고 판단합니다.

⚠️ 투자 주의 문구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