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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태성 주가 6.3만원 투자분석 | PER 768배 PBR 14.6배 점검

글래스 기판과 복합동박 공정 장비를 만드는 태성이 3개월 새 80.26% 오른 데다 PER(주가수익비율)이 768.29배라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가총액 1조 9,239억원에 비해 2025년 매출은 379억원이라, 가격이 어디까지 기대를 담았는지 확인했습니다.

 

52주 최고가 94,200원보다 33.1% 낮은 지금 자리의 부담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태성은 어떤 회사인가 — PCB·글래스기판 자동화장비
  2. 태성 주가 현황과 투자자별 수급
  3. 태성 실적 추이와 밸류에이션 비교
  4. 태성 투자 결론 — 실적과 밸류에이션 기준

태성은 어떤 회사인가 — PCB·글래스기판 자동화장비

태성 기업개요 관련 이미지

태성은 2006년 설립돼 2022년 신영해피투모로우제5호기업인수목적 회사와 합병을 완료해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PCB, 글래스기판, 복합동박 제조공정에 쓰이는 자동화장비를 개발·제조·판매합니다.

 

비상장 종속회사 2개를 두고 있고 PCB 공정 자동화 장비를 기반으로 글래스 기판 제조 장비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태성 주가 현황과 투자자별 수급

태성 주가·수급 관련 이미지

현재가는 63,000원(전일 대비 +5.88%)이고 3개월(7월 8일~10월 6일) 동안 80.26% 올랐으며 시가총액은 1조 9,239억원입니다. 52주 최고가 94,200원보다 33.1% 낮고 52주 최저가 23,000원보다 174% 높습니다.

 

수급은 최근 3개월 누적 기준으로 외국인 276억원 순매수, 기관 596억원 순매도, 개인 315억원 순매수입니다.

  • 현재가: 63,000원 (전일 대비 +5.88%)
  • 52주 최고 / 최저: 94,200원 / 23,000원
  • 시가총액: 1조 9,239억원
  • 거래량: 945,152주

태성 실적 추이와 밸류에이션 비교

태성 재무·밸류에이션 관련 이미지

매출은 2023년 333억원, 2024년 592억원, 2025년 379억원으로 등락했고 영업이익은 -7억원, 60억원, -25억원으로 적자와 흑자를 오갔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6.62%이고 부채비율은 34.71%입니다.

연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영업이익률 ROE EPS
2023 333 -7 -2.06% -4.48% -54원
2024 592 60 10.20% 16.61% 223원
2025 379 -25 -6.62% -3.00% -85원
종목 주가(원) PER PBR EPS 시가총액
태성(323280) 63,000 768.29배 14.58배 82원 1조 9,239억원
삼성전기(009150) 1,684,000 129.70배 12.44배 12,984원 125조 7,841억원
LG이노텍(011070) 655,000 23.38배 2.43배 28,019원 15조 5,019억원
대덕전자(353200) 158,100 53.56배 8.34배 2,952원 7조 8,128억원
심텍(222800) 173,900 N/A 10.02배 -1,410원 6조 6,924억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54,400 N/A 1.65배 -1,556원 2조 8,486억원

동종업종 5개사와 한 표에 놓으면 PBR(주가순자산비율) 14.58배는 비교 6개사 중 가장 높고, PER(주가수익비율) 768.29배는 산출 가능한 4개사 중 가장 높습니다. PER 768.29배는 최근 4분기 EPS가 82원에 불과한 데서 나온 수치이고, 전자장비와기기 업종 평균 PER 73.57배보다도 10배 넘게 비쌉니다.

태성 투자 결론 — 실적과 밸류에이션 기준

태성 투자 결론 관련 이미지

증권사 리포트 대신 이익 수준과 업종 대비 밸류를 판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개인 투자자 관점 결론: 회피

2025년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적자였는데도 PER이 700배를 넘는 것은 이익이 아닌 성장 기대가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뜻입니다. 실적이 기대를 따라오는지 확인되기 전에는 신규 진입을 피하는 회피를 택했습니다.

⚠️ 투자 주의 문구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