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 2.38배, PBR 0.37배, 배당수익률 5.31%인 한국전력이 장중 52주 최저가 27,800원까지 내려갔다가 10월 13일 1.75% 오른 29,050원을 기록했습니다. 싸다는 건 모두 알지만 2026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회사를 지금 사도 되는지 저도 계속 고민이 됩니다.
증권가 목표주가 40,000~47,000원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한국전력은 어떤 회사인가: 국내 유일의 전력공급 공기업

한국전력은 1982년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력공급 공기업으로, 6개 발전자회사 등 169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및 전기판매를 영위하며 전기판매부문이 외부고객 매출의 94.8%를 차지합니다.
시가총액은 18조 6,491억원이고 외국인 소진율은 50.99%입니다.
한국전력 주가 현재 위치와 수급 점검

10월 13일 현재가는 29,050원으로 전일 대비 1.75%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 69,900원보다 58.4% 낮고 52주 최저가 27,800원보다는 4.5% 높습니다. 최근 3개월(7월 15일~10월 13일) 등락률은 -14.31%이고 기간 고점은 36,500원, 저점은 27,800원이었습니다.
최근 5거래일(10월 2일~10월 12일) 누적으로는 외국인이 664,078주 순매도, 기관이 302,311주 순매수, 개인이 365,701주 순매수했습니다.
- 현재가: 29,050원 (전일 대비 +1.75%)
- 52주 최고 / 최저: 69,900원 / 27,800원
- 시가총액: 18조 6,491억원
- 거래량: 2,145,399주
한국전력 실적과 밸류에이션: 얼마나 싼가

영업이익은 2023년 -45,416억원 적자에서 2025년 134,906억원으로 급증했고, 컨센서스(E) 2026년은 76,988억원으로 줄 전망이라 영업이익률도 13.85%에서 7.89%로 내려갑니다. 유안타증권은 9월 10일 3분기 SMP는 오른 반면 전기요금이 동결돼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8,753억원(전년 대비 -66.8%)에 그칠 것으로 봤고, 하나증권은 10월 12일 9월 SMP 약세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고 짚었습니다.
| 연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ROE | EPS |
|---|---|---|---|---|---|
| 2023 | 882,195 | -45,416 | -5.15% | -12.63% | -7,512원 |
| 2024 | 933,989 | 83,647 | 8.96% | 9.22% | 5,439원 |
| 2025 | 974,293 | 134,906 | 13.85% | 19.40% | 13,311원 |
| 2026(E) | 975,932 | 76,988 | 7.89% | 8.00% | 6,218원 |
| 종목 | 주가(원) | 등락률 | PER | PBR | 시가총액 |
|---|---|---|---|---|---|
| 한국전력 | 29,050 | +1.75% | 2.38배 | 0.37배 | 18조 6,491억원 |
| 한전기술 | 107,400 | -4.28% | 114.13배 | 6.89배 | 4조 1,048억원 |
| 한전KPS | 42,700 | -0.23% | 14.80배 | 1.43배 | 1조 9,215억원 |
| 한전산업 | 10,960 | -2.06% | 73.56배 | 3.32배 | 3,572억원 |
| 그리드위즈 | 12,100 | -0.41% | 81.21배 | 0.73배 | 961억원 |
PER 2.38배(최근 12개월 EPS 12,213원 기준)는 업종 평균 PER 3.12배보다 낮고 동종업종 4개사(한전기술 114.13배, 한전KPS 14.80배, 한전산업 73.56배, 그리드위즈 81.21배)와 함께 놓은 5개사 중 가장 낮으며 PBR 0.37배도 5개사 중 가장 낮지만, 2026년 예상 EPS 6,218원 기준 추정PER은 4.67배로 올라갑니다.
증권사 리포트와 한국전력 투자 결론

하나증권은 10월 12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11.1% 내린 40,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R 0.5배를 적용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9월 10일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 47,000원, BUY를 제시했는데 단기 실적은 부담이지만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수요로 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봤고, 하나증권은 8월 13일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 발행일 | 증권사 | 리포트 제목 | 목표주가 |
|---|---|---|---|
| 2026-10-12 | 하나증권 | 좋아도 좋은 것이 아닌 | 40,000원 |
| 2026-09-10 | 유안타증권 | 낮아진 기대치, 시작된 구조 변화 | 47,000원 |
| 2026-08-13 | 하나증권 | 특이사항 없이 부진했던 실적 | 45,000원 |
현재가 29,050원 기준 하나증권 목표주가 40,000원까지는 37.7%, 유안타증권 목표주가 47,000원까지는 61.8%,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49,214원까지는 69.4%의 상승 여력입니다.
📈 개인 투자자 관점 결론: 관망
PER 2.38배, PBR 0.37배, 배당수익률 5.31%는 비교 대상 중 가장 싸지만 2026년 영업이익이 40% 넘게 줄고 2025년 부채비율이 416.85%인 점이 부담이라, 이익 방향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하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퀀트(Quant)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월 13일 유진테크 -0.25% 하락 마감 | 10월 14일 전망 '분할매수' (0) | 2026.10.14 |
|---|---|
| 10월 13일 제이앤티씨 -11.13% 하락 마감 | 14일 전망 '비중축소' (0) | 2026.10.14 |
| 10월 13일 디아이 +1.65% 상승 마감 | 10월 14일 전망 '분할매수' (0) | 2026.10.14 |
| 10월 13일 티엘비 -0.59% 하락 마감 | 10월 14일 전망 '분할매수' (0) | 2026.10.14 |
| 10월 13일 롯데손해보험 +9.87% 상승 마감 | 10월 14일 전망 '관망' (0) | 2026.10.14 |
| 10월 13일 메리츠금융지주 +1.54% 상승 마감 | 14일 전망 '관망' (0) | 2026.10.14 |
| 10월 13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59% 하락 마감 | 14일 전망 '관망' (0) | 2026.10.14 |
| 10월 13일 유신 -5.52% 하락 마감 | 10월 14일 투자전망 '관망' (0) |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