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하는데, 직관 가능할까?" 주변에서 진지하게 묻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항공권부터 티켓, 숙소, 환전까지 준비할 게 많지만 차근차근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 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 경기 일정 & 개최 도시

한국은 A조로 6월 중순~하순 경기가 배정됩니다.
2026 월드컵은 미국 11개, 캐나다 2개, 멕시코 3개 도시에서 총 16개 경기장이 사용됩니다. 한국 조별 경기는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공식 배정은 개막 전 확인 필요).
비행시간은 인천-LA 약 11시간, 인천-뉴욕 약 14시간입니다.
| 준비 항목 | 준비 시기 | 예상 비용 |
|---|---|---|
| 항공권 예약 | 지금 즉시 | 150~300만원 |
| FIFA 티켓 | 공식 판매 일정 확인 | 20~80만원/경기 |
| 숙소 예약 | 최소 2달 전 | 15~30만원/박 |
| ESTA/비자 | 출발 72시간 전까지 | 21달러(ESTA) |
현장 관람 불가라면 — 국내 응원 명소

직접 못 가더라도 국내 응원전도 충분히 뜨겁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여의도 일대는 월드컵마다 수십만 명이 모이는 거리 응원의 성지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새벽에도 3~40만 명이 모였습니다.
2026 월드컵은 시차상 한국 기준 오전 1시~오후 1시 사이 경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새벽 응원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여행 준비 핵심 — ESTA와 환전

한국 여권 소지자는 미국 입국 시 비자 없이 ESTA 신청만으로 가능합니다.
ESTA 신청 비용은 21달러이며, 여행 출발 72시간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환전은 인천공항 환전소보다 시중 은행 앱에서 미리 환전 예약 후 공항에서 수령하는 방식이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어 더 유리합니다.
마무리 — 지금 당장 항공권 먼저

2026 월드컵 현장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항공권 가격부터 체크하세요.
특히 6월 한국 경기 전후 일정의 항공권은 이미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소 2~3개월 전 예약이 비용을 크게 줄입니다.
현장을 못 가더라도 국내 광화문 응원전도 충분히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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