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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uant)투자

10/16 LS ELECTRIC +2.12% 마감 | 10/19 전망 '관망'

전력기기 대형주인 LS ELECTRIC이 52주 최고가 335,000원에서 52.5% 내린 159,000원이고, PER은 61.34배입니다.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는 프리뷰를 낸 가운데, 이 가격이 싼지 따져봤습니다.

 

오늘은 2.12% 올라 마감했고 최근 3개월 종가 기준 등락률은 -11.32%입니다.

📝 이 글에서 다룰 내용

  1. LS ELECTRIC은 어떤 회사인가 — 전력기기·자동화 전문 기업
  2. LS ELECTRIC 지금 주가와 수급 — 52주 범위에서 어디쯤일까
  3. LS ELECTRIC 실적과 밸류에이션 — PER 61.34배, 비싼가 싼가
  4. LS ELECTRIC 증권가 리포트와 나의 투자 결론

LS ELECTRIC은 어떤 회사인가 — 전력기기·자동화 전문 기업

LS ELECTRIC은 1974년 설립돼 1994년 상장한 회사로, 전기·전자·계측·정보 및 자동화기기의 제조·판매·유지보수가 주요 사업이며 42개 연결 종속기업을 보유합니다. 전력사업은 전력기기·시스템·신재생에너지, 자동화사업은 PLC·인버터·HMI 등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대신증권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향 배전반·변압기 패키지의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고압·초고압 변압기 매출 확대를 투자 포인트로 짚었습니다.

LS ELECTRIC 지금 주가와 수급 — 52주 범위에서 어디쯤일까

오늘 종가는 159,000원(+2.12%)이고 52주 범위는 59,900원~335,000원으로, 최고가보다 52.5% 낮고 최저가보다는 165.4% 높습니다. 최근 3개월(7/20~10/16) 고점은 229,000원, 저점은 148,000원이었고 시가총액은 23조 8,500억원입니다.

 

수급은 최근 5거래일(10/8~10/15) 외국인 약 45.1만 주 순매도, 기관 약 25.9만 주 순매도, 개인 약 69.6만 주 순매수 흐름이며,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입니다.

  • 현재가: 159,000원 (전일 대비 +2.12%)
  • 52주 최고 / 최저: 335,000원 / 59,900원
  • 시가총액: 23조 8,500억원
  • 거래량: 1,045,216주

LS ELECTRIC 실적과 밸류에이션 — PER 61.34배, 비싼가 싼가

2026년 컨센서스 매출은 6조 5,359억원으로 2025년 대비 31.6%, 영업이익은 7,217억원으로 69.3% 늘어 영업이익률이 8.59%에서 11.04%로 오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에 수주한 약 1조 원 규모의 배전반 물량이 3분기부터 매출로 전환되며 전력인프라 부문의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ROE는 14.67%에서 23.71%로, EPS는 1,911원에서 3,593원으로 늘어날 전망이고 부채비율은 131.48%(2025년)입니다.

[연도별 실적 — 네이버금융, (E)는 증권가 컨센서스]

연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영업이익률 ROE EPS
2023 42,305 3,249 7.68% 12.61% 1,373원
2024 45,518 3,897 8.56% 13.44% 1,591원
2025 49,658 4,264 8.59% 14.67% 1,911원
2026(E) 65,359 7,217 11.04% 23.71% 3,593원

[동종업종 비교 — 네이버금융, 파란 행이 분석 대상]

종목(코드) 주가(원) PER PBR EPS(원) 시가총액
LS ELECTRIC(010120) 159,000 61.34배 11.11배 2,592 23조 8,500억원
HD현대일렉트릭(267260) 513,000 21.74배 8.19배 23,602 18조 4,921억원
효성중공업(298040) 1,944,000 30.98배 7.00배 62,744 18조 1,269억원
가온전선(000500) 253,000 117.18배 14.21배 2,159 7조 5,337억원
LS(006260) 228,500 16.87배 1.18배 13,543 7조 1,292억원
산일전기(062040) 181,700 30.75배 8.37배 5,909 5조 5,678억원

현재 PER은 61.34배(최근 4분기 합산 기준)로 전기장비 업종 평균 35.35배의 1.7배 수준이고, 2026년 추정 EPS 3,593원 기준 PER 44.25배도 업종 평균보다 25.2% 높습니다.

동종업체 5개사 중에서는 PER이 가온전선(117.18배) 다음으로 높고 PBR 11.11배(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도 가온전선(14.21배) 다음으로 높아 밸류 부담이 큰 편입니다.

LS ELECTRIC 증권가 리포트와 나의 투자 결론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9% 낮춘 300,000원(2029년 예상 EPS 9,178원에 목표 PER 33배)으로 하향하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2,045억원(영업이익률 11.6%), 미래에셋증권은 1,957억원으로 추정해 둘 다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봤습니다.

 

대신증권은 4분기 이후 Bloom Energy 연료전지용 1,500V DC 배전반과 ESS용 PCS 등 직류 제품군의 매출 확대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 3건]

발행일 증권사 리포트 제목 목표주가
2026-10-13 대신증권 글로벌 종합 전력 솔루션 업체로의 진화는 계속된다 300,000원
2026-10-12 한화투자증권 3Q26 Preview: 걸릴 것 하나 없다 -
2026-10-08 미래에셋증권 수주 가이던스 달성 이상 무 -

현재가 159,000원 기준 대신증권 목표주가 300,000원까지는 88.7%,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289,722원까지는 82.2%의 상승 여력입니다.

📈 개인 투자자 관점 결론: 관망

실적은 분명히 좋아지지만 PER 61.34배는 업종 평균의 1.7배, 추정 PER 44.25배도 업종 평균보다 25.2% 높아 밸류 부담이 커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상회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관망하겠습니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약 45.1만 주 순매도한 점도 부담입니다.

⚠️ 투자 주의 문구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공시자료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